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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마케팅ㅣ 온라인마케팅, 뷰티마케팅, 블로그마케팅, 반영구마케팅
  • 작성자 사진Kevin Kwak

[필독] 반영구, 두피문신마케팅으로 독보적인 1등인 이유? (정답 : 매출 올리는 걸 직접 보여주었기 때문)

최종 수정일: 2월 29일


* 이 글을 읽고 당신은 충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두피문신마케팅을 0원에 할 수 있다고? 믿기지 않겠지만 시사마케팅은 1원도 쓰지 않고 월 2500만원의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3년전 나는 반영구 샵을 오픈하고 직접 마케팅을 했다. 물론, 내가 시술을 하진 않았다. 마케팅을 시작한지 3개월만에 500만원의 월매출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당시 사용한 마케팅 비용은 0원이었다. 그로부터 1년 후, 강남에 반영구학원을 확장 오픈했다. 오픈한 지, 2개월만에 2,500만원의 월매출을 달성했다. 물론 마케팅 비용은 역시 0원이었다. 말도 안된다고? 사기 아니냐고? 반영구 또는 두피문신마케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당신은 오늘 이 글만 읽어도 1000만원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당신이 이미 알고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부자 순위 1위 부터 7위까지가 자수성가를 했다고 한다. 상위 1%의 자수성가 부자들은 모두 책읽기와 글쓰기를 강조한다. 천재 자수성가 에어비앤비 창업자 체스키는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글쓰기와 연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어쩌면 두피문신마케팅을 잘 하기 위한 방법은 책읽기와 글쓰기에 있는 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내가 운영하는 반영구학원은 2년 전에 2500만원의 매출을 만든 이후 더이상 열심히 하지 않았다. 다른 일들도 함께 하고 있었기에 시간이 부족했고, 솔직히 말하면 글을 매일 쓴다는게 지루했었고 홍보하기 귀찮아졌었다. 학원 운영을 맡고 있는 원장님도 더이상의 매출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방치해 두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욕심이 조금 생겼다. 그래서 올해는 내가 운영하고 있는 반영구학원을 굉장히 큰 브랜드로 키워보려 한다. 겉보이기에만 화려한 곳 말고 겉으로는 티내지 않더라도 매출적으로 두둑한 곳으로. 나는 직접 반영구 사업을 하며 매출이 나기 시작하자, 다른 사람들의 매출도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그래서 시사마케팅을 시작했다. 어쩌면 직접 뷰티 사업을 하고 0원에서 2500만원을 만들었던 모습을 고스란히 공개했었기에 시사마케팅이 성공했을런지도 모른다. 시사마케팅이 진짜 성공한게 맞냐고 물어본다면 사실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역별 T.O.를 한정하여 운영했기에 지난해만 해도 반영구나 두피문신마케팅은 더이상 자리가 나지 않아 마케팅 수임을 거절 할 수 밖에 없었고, 물론 직원수도 매년 2.5배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할일이 많다. 우선 운영하고 있는 반영구학원을 더 큰 브랜드로 키워야 한다. 반영구학원의 매출이 늘어나면 날구록 시사마케팅의 클라이언트들도 계속하여 늘어날 것이다. 올해 반영구학원을 더 큰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김포직영점과 강남직영점을 만들었고, 각 직영점을 운영할 원장님들을 배치했다. 직영점과 가맹점 모집 계획도 세웠다. 이제 2개의 직영점의 매출을 빠르게 만들고 새로운 직영점과 가맹점에 복사붙여넣기를 하는 일만 남았다. 직영점을 운영한 지 이제 고작 2개월차이지만 결과가 나쁘지 않다. 김포직영점 수강은 벌써부터 주말반이 마감되었고, 강남직영점 시술은 2월 8일자로 2월 예약이 모두 마감되었는가 하면, 3월 예약도 벌써 7자리나 찰 수 있었다. 놀라운건 이 모든 일이 마케팅 비용을 단돈 한푼 들이지 않고 글쓰기 하나만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오늘은 그동안 반영구마케팅, 두피문신마케팅으로 고민이 많았던 당신을 위해 글쓰기로 매출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려고 한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니 3분만 더 집중해서 읽어보길 바란다.


 

언젠가 시사마케팅 블로그에 작성한 칼럼에서 무의식적 행동이론 5단계를 언급한적이 있다. 두피문신마케팅으로 매출을 올리기 위한 핵심 내용이기도 하다. 홈페이지로 예를 들어보려 한다. 홈페이지라는게 이 세상에 처음 등장했을때만 해도 사람들은 홈페이지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아마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상품 또는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집을 짓는 정도로만 생각했을 거다. 모두가 예쁜 홈페이지를 만드는데에만 집중했다. 당시 홈페이지는 그저 자신의 회사를 소개하는 브로슈어 정도의 역할만 했기 때문에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홈페이지가 매출에 큰 크게 주진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홈페이지의 개념도 점차 바뀌기 시작했다. 홈페이지가 그저 브로슈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방문자로 하여금 동기부여를 해주어야만 하는데 사실 이것도 결국 글쓰기 실력이다. 시사마케팅 홈페이지를 참고한다면 내가 말하는 동기부여가 무엇인지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시사마케팅ㅣ 온라인마케팅, 뷰티마케팅, 블로그마케팅, 반영구마케팅

시사마케팅 홈페이지


아직도 세상에는 두 종류의 홈페이지가 존재한다. 매출로 직결되는 홈페이지와 예쁜 디자인이지만 문의가 안오는 멍텅구리 홈페이지. 매출로 직결되는 홈페이지의 공통점은 항상 홈페이지 상단에 담긴 내용을 끝까지 보기 위한 동기부여를 담고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자마자 충분한 가치를 어필하지 못하고 가치를 주지 못한다면 방문자는 3초안에 창을 닫고 이탈할 것이 뻔하다. 그럼 위 시사마케팅 홈페이지는 어떤 가치를 담고 있는 걸까? 대부분 반영구나 두피문신을 하는 원장님들이라면 마케팅 업체에 한번씩은 당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돈을 지불하고도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간혹 진짜 사기를 당한 원장님들도 있다. 아니, 이러한 경우가 꽤 많이 있다. 반영구화장이나 두피문신에 대해 1도 이해하지 못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마케팅을 한다는 건지, 노출 보다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시사마케팅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카피라이팅이 나온다.

시사마케팅은 온라인마케팅 회사입니다. 하지만 마케팅만 하지 않습니다. 본사가 직접 뷰티사업을 운영하고 모두 성공시켜왔습니다.

위 카피라이팅을 본 원장님들이라면 직접 창업하고 0원에서 시작하려 2,500만원의 월매출을 만들고, 자신의 사업 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들의 사업들까지 지난해 재연장율 95%를 달성하며 성공시킬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궁금해졌을 것이다. 궁금증에 이어 바로 다음 카피라이팅에 그 이유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백마디 말보다 영상으로 직접 보여드리겠다고. 반영구나 두피문신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상이 반드시 보고싶어질 것이다. 자신의 매출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마케팅 업체를 찾다가 홈페이지까지 들어온 매출성장에 목마른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을 세뇌시키고 시사마케팅의 실력을 어필하기까지 바로 코앞까지 왔다. 홈페이지에 담긴 영상만 본다면, 시사마케팅에 의뢰를 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 영상은 아래와 같다.



마찬가지로 블로그에 두피문신을 홍보하는 글을 쓴다면, 영상이든 블로그 글이든 내용을 끝까지 볼 수 있게끔 하는 동기부여가 매우 중요하다. 위 영상에서는 영상 시작점에 내용을 끝까지 볼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멘트를 하였고,


시사마케팅ㅣ 온라인마케팅, 뷰티마케팅, 블로그마케팅, 반영구마케팅


시사마케팅ㅣ 온라인마케팅, 뷰티마케팅, 블로그마케팅, 반영구마케팅


지금 읽고 있는 이 블로그 글도 역시 본문 상단에 동기부여를 위한 멘트를 심어 두었다.


아마 기억이 나지 않을 것 같아 본문 상단에 적었던 내용을 아래에 한번더 복사해 두었다. * 이 글을 읽고 당신은 충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두피문신마케팅을 0원에 할 수 있다고? 믿기지 않겠지만 시사마케팅은 1원도 쓰지 않고 월 2500만원의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글쓰기로 매출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일 글을 쓰는 연습을 하는 방법 밖에 없다. 물론 일주일 동안 열심히 글을 쓴다고 해서 갑자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글이 써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두피문신을 홍보하기 위해 글쓰기를 매일 같이 연습한다면, 글을 읽기 편하도록 문장을 매끄럽게는 해주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결제까지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사고하는 능력을 키워야만 한다. 인풋이 있어야만 좋은 아웃풋이 있는 법. 당신이 오랫동안 책과 이별하며 살았을터라 책읽기에 별로 흥미가 없겠지만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책으로 인풋하고 글로써 아웃풋하는 것이다. 거부하고 싶겠지만 사실이다. 어째뜬 시사마케팅은 글쓰기실력 덕분에 또다시 컨설팅 문의가 폭주하고야 말았다. 지난해에 이어 7개월만에 다시 일어난 상황이다. 문의폭주로 직원이 4명이나 부족해졌고, 현재의 직원들로 더이상 새로운 클라이언트들을 받아낼 여유가 없다고 판단하여 2월 모든 컨설팅은 전면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아직까지도 아래와 같은 의심을 할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겠다. '블로그 마케팅 해봤는데 효과 없던데요?' '노출이 되더라도 금방 비공개 되던데요?' 왜 이렇게 말했는 지 나는 이해가 된다. 글쓰기로 문의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턱대고 글만 쓰면 안된다. 그동안 무턱대고 복사붙여넣기식의 글만 쓰는 건바이건 대행사에게 블로그를 맡겨왔으니 효과를 보지 못하고 소리만 커지는 건 당연하다. 내가 만약 이 글을 클릭해서 들어왔다면 이 글을 3초만 읽고 나갈것인지, 30초만 읽고 나갈것인지, 아니면 글을 끝까지 읽고, 다음 글까지 찾아 볼 것인지 반드시 생각해봐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여기까지 읽고 있는 당신은 이제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벌써 이해하고 있지 않은가. 그럼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해야 할지도 이미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정답을 미리 알려준다면, 시사마케팅에 컨설팅을 신청하고 3월까지 시간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는 것. (물론, 지역 T.O.에 따라 컨설팅 조차 거절 당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궁금해할만한 링크를 남기며 오늘 글을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이 글이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사마케팅 대표 곽봉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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